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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회관 총격만행 규탄하는 재일동포긴급집회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일본우익반동들의 총격만행을 단죄규탄하는 재일동포긴급집회가 2월 28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일군들, 중앙단체, 사업체 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과 일군들,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남승우부의장은 보고에서 전체 재일동포들의 이름으로 우익반동들의 비렬하고 무차별적인 권총란사망동을 단죄한다고 말하였다.
이번 권총란사행위는 단순한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감행된 정치적도발이며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흉악한 테로범죄라고 단언하였다.
일본당국은 시대와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탄압과 인권유린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보고자는 아베정권이 탄압하면 할수록 더욱 굳게 단결하여 조직과 총련의 정당한 활동을 고수하고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전조직적, 전군중적으로 강력히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히모리 후미히로, 일본신사회당 중앙집행위원회 부위원장 도미야마 에이꼬가 련대발언을 하였다.
이어 총련 사이다마현 중부지부 위원장 신민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량옥출, 재일본조선청년동맹 도꾜도본부 위원장 김관철이 성토발언을 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21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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