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미국의 추가제재는 악랄한 도발행위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은 해상무역을 통한 《핵미싸일개발자금줄을 차단》하겠다고 고아대면서 공화국과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선박들과 개인 등 56개 대상을 《특별지정제재대상》에 포함시키는 새로운 《독자제재》놀음을 벌려놓았다.이어 우리와의 해상무역에 관여한 개인이나 해운회사는 저들의 제재대상이 될수 있다는 그 무슨 《국제운송주의보》라는것까지 발표하였다.

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트럼프패거리들의 이번 추가제재놀음은 주권국가의 정당한 대외무역활동을 전면차단하기 위한 날강도적인 전횡으로서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하는 또 하나의 악랄한 도발행위이라고 락인하였다.
트럼프패거리들의 망동은 장기간의 조미핵대결전에서 여지없이 참패하게 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가장 야만적이며 날강도적인 초강도제재와 압박을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단호히 짓부시며 우리 나라를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위대한 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으로 전변시켰다.
미국은 이제라도 우리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아야 하며 저들의 리익에 부합되는 선택이 과연 무엇인가를 새겨보고 리성있게 처신해야 한다.
만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그 무슨 《해상봉쇄》니, 《자금줄차단》이니 하면서 우리의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한다면 그에 따른 강력한 대응조치가 취해지게 될것이다.
미국은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부질없는 객기를 그만 부리고 대세의 흐름에 부합되는 현실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021675/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