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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제23기 제5차회의 참가자들이 편지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 참가자들이 2일 편지를 올리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본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밝혀주신 숭고한 사상과 의도에 따라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소집하고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을 애족애국운동의 최전선인 지부를 중심으로 더욱 박력있게 벌림으로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영광과 충정의 대회로 빛내일데 대하여 토의결정하였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가지는 첫 전체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끝까지 믿고 따를 충정심을 분출시켜 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과의 혼연일체를 이룬 총련의 본태를 다시금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 총련의 애국애족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반드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울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편지는 밝혔다.
그들은 총련을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일심단결과 혼연일체의 대오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겠다고 지적하였다.
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올해에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숨결도 보폭도 같이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기여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성취의 휘황한 환희와 기쁨을 안겨주시고 전세계를 격동시키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과 획기적인 조치들을 높이 받들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거족적운동에서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사명과 애국적본분을 다해나가겠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59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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