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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반인륜적인 핵범죄력사 끝장내야 한다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1954년 3월 1일 미제가 마샬군도의 비키니섬에서 감행한 수소탄실용시험은 핵폭발에 의한 방사능의 산포범위와 농도, 살상력이 어느만큼인가를 평상시의 지구환경에서 확증하기 위한 핵악마의 의도적이며 잔인한 또 한차례의 생체실험이였다고 폭로규탄하였다.

이것은 또한 행성우에 치렬한 열핵무기개발경쟁을 불러온 극악한 반인륜범죄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이어 비키니에서 또다시 빚어진 핵참사가 다시는 재현되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견결히 반대하여왔다.
그러나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변함없는 침략야망과 핵전쟁책동으로 하여 아직까지 지구상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무겁게 드리워져있으며 인류는 그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력사상 처음으로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것도 모자라 절대적인 핵우세를 유지하기 위해 지금도 핵무기현대화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이 행성을 또다시 무서운 핵재앙속에 몰아넣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려는 인류공동의 철천지원쑤이다.
현실은 우리 국가가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에 대처하여 병진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해온것이 얼마나 정정당당하였는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826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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