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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영농준비로 들끓는 연백벌의 협동농장들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연백벌은 나라의 곡창지대들중의 하나이다.

지금 이 지역의 모든 협동농장에서는 봄철영농준비로 들끓고있다.
연안군에서는 기후풍토에 맞으면서도 소출이 높은 다수확품종재배면적을 지난해보다 1.3배로 늘이였다.
청단군에서도 염기견딜성이 강한 우량종자를 받아들이고 영농실천에서 그 우월성이 확증된 큰모소식재배방법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내밀고있다.
배천군에서는 많은 논면적에 시험적으로 벼강화재배방법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하고있다.
농기계수리정비와 중소농기구준비 등의 농사차비도 실속있게 하고있다.
배천군농기계작업소에서는 논갈이에 필요한 1,000여개의 보습날을 비롯하여 10여종에 1만 5,000여점의 각종 농기계부속품을 생산하여 협동농장들에 보내주었다.
청단군에서는 거름원천을 찾아내고 생산을 다그쳐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수백t이나 더 많은 도시거름을 장만하였다.
연안군애국복합미생물비료공장에서 현재까지 60여t의 질좋은 벼모판종합영양제를 생산하였으며 청단군 청정협동농장에서는 니탄캐기에 힘을 넣어 최근 10일동안에 1만여t의 니탄을 확보하였다.
이 지역의 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적지선정을 잘하고 유기질비료를 더 많이 내여 지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과 함께 두벌농사준비에 힘을 넣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32415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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