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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민족작가련합 결성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10일 남조선에서 민족작가련합이 결성되였다.

이날 서울시청에서 결성대회를 가진 참가자들은 로동자시인 김해화를 상임대표로 선출하였다.
대회에서 발표된 선언문은 적페세력이 외세를 등에 업고 반민중적, 반민주적, 반민족적행위를 강행하며 꺼져가는 반동의 불씨를 살려보려고 발악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민중해방, 민족통일을 향하여 민족작가련합의 기발을 높이 들고 싸워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선언문은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지배를 거부하고 인간이 주인답게 사는 세상을 창조적으로, 의식적으로 세워나가는데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44587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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