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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650)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며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8(1959)년 3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회령목장(당시)을 현지지도하실 때 있은 일이다.
전날에 목장을 찾으시여 앞으로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일군들에게 다음날 아침에 다시 만나서 토론해보자고 하시며 목장의 발전전망을 잘 타산해보라고 하시였다.
그날 목장일군들은 밤을 새워가며 발전전망안을 세웠다.
수령님께서는 차를 보내시여 목장일군들을 데려오게 하시였다.
목장일군들이 올린 전망설계안을 보아주신 수령님께서는 계획이 너무 소극적이라고 하시면서 통이 크게 하라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고는 수첩을 꺼내시여 구체적인 수자들을 계산해주시며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생산할수 있도록 목장의 발전전망을 타산해주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들어와 회의시간이 다 되였다고 말씀드리자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인민들의 먹는 문제와 관련된것인데 좀 더 토론해야겠다고 하시며 먼저 가서 회의를 시작하라고 이르시였다.
순간 목장일군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안겨주시려고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여 목장의 발전전망과 관련한 문제를 토의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뜨거운것을 삼키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318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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