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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통일적장애물 제거는 시대의 요구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4.27선언의 성과적리행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그에 저촉되는 반통일적장애물들을 제거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이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사에 새겨진 교훈으로부터 제기되는 문제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은 1970년대초 조국통일3대원칙에 합의하고도 《대화있는 대결》을 부르짖으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뛴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를 두고두고 저주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리명박역도가 집권하면서 그처럼 희열과 신심에 넘쳤던 6.15통일시대를 대결의 과거에로 되돌려세운것은 《유신》독재자의 반통일적망동을 찜쪄먹을 극악한 민족반역행위였다. 역적패당은 소중한 6.15통일시대를 그 무슨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하고 《6.15식통일은 절대로 안된다.》고 고아대며 반통일파쑈악법들을 마구 휘두르고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근원적으로 가로막았다.
그뒤를 이은 박근혜역도도 선임자들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써먹던 반통일적장치들을 적극 리용하여 동족대결광풍을 사납게 일으켰다. 뿐만아니라 역도는 동족을 어떻게 하나 해칠 흉심밑에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대물림하면서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동족대결정책과 그것을 뒤받침해온 반통일적인 장치들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 조국통일위업의 전진을 방해한 엄중한 장애물이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백해무익한 온갖 반통일적인 장애물들을 제거하는것은 오늘의 현실에서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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