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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여론조작은 미국의 상투적수법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여론조작은 모략과 음모의 능수인 미국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무너뜨리는데서 쓰는 상투적수법이라고 까밝혔다.

흘러온 력사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이 그에 대한 생동한 사례이다.전쟁의 불을 지른 미국은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전쟁발발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시키기 위한 모략책동을 악랄하게 벌렸다.그리고는 지상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15개 추종국가군대, 남조선군과 일본군국주의자들을 포함한 대규모의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전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심대한 패배를 당하였다.
오늘날 미국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는것도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기운을 고취하여 우리를 기어이 압살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몇푼의 돈을 위해 인간의 모든것을 팔아먹고 이름과 경력까지 위조하며 너절한 입방아질을 해대는 범죄자, 사기군들을 내세워 비렬한 여론조작놀음을 벌리고있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한사코 부정하고있는것은 저들의 모략선전의 기만성과 허위성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론설은 미국의 여론조작책동을 각성있게 대하고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907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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