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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내정간섭과 제재소동 용납될수 없다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아메리카국가기구 회의에서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가 《부정협잡》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지역나라들과 기구들이 그에 대해 한목소리로 규탄하여야 하며 이 나라와의 관계를 단절해야 한다고 고아댔다.때를 같이하여 미재무성은 마약밀매 및 자금세척에 가담하였다는 구실을 내들고 이 나라의 전직 및 현직고위인물들과 20개의 회사들을 제재명단에 포함시키고 재산을 동결시킨다는 결정을 발표하였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로써 저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고 제재를 정권교체수단으로 써먹는 미국의 침략적본성과 비렬한 악습이 다시한번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주장하였다.
문제는 주권국가전복을 노린 미국의 제재놀음이 베네수엘라 한 나라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제재대상으로 삼는 나라들을 보면 하나같이 꾸바나 베네수엘라와 같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거나 미국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이다.
미국은 이런 나라들에 강도적인 요구를 들이대다가 그에 응하지 않을 때에는 있지도 않는 문제거리를 만들어가지고 여론화하면서 체제를 헐뜯고 제재를 가하고있다.
그들이 걸고드는 문제거리들이라는것을 보면 황당한것들로서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정부를 전복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론평은 주권국가의 제도전복, 정권교체를 노린 미국의 비렬한 내정간섭과 반인륜적인 제재소동은 국제사회의 규탄배격을 면치 못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86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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