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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58)

절절한 당부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3(1964)년 6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무력기관의 일군으로 사업하고있는 항일혁명투사를 만나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 투사는 모든 항일혁명투사들이 그 소식에 접하고 기쁨을 금치 못한다고 흥분된 심정을 아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게 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 기뻐한다고 하는데 그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시였다.
그의 건강상태에 대하여 물으시고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산에서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이 앓지 말고 일을 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려면 아직 멀고도 간고한 길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우리에게는 하여야 할 일이 대단히 많다고 교시하시였다.
믿음어린 시선으로 투사를 바라보시다가 우리 당과 인민은 안팎의 원쑤들의 책동이 심하고 나라가 어려운 환경에 처하여있지만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고,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신임과 기대는 크다고, 인민군대의 간부들은 언제나 이것을 잊지 말고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참된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력사의 기슭에서 자신께서 조선혁명앞에 지니신 무거운 사명감을 인민군대의 사명감과 혈맥처럼 하나로 이어놓으시는것이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292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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