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수령님과 일화(674)

뜻밖의 구답시험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7(1978)년 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내기를 며칠 앞두고 여러 협동농장의 관리위원장들을 금수산의사당(당시)으로 부르시였다.
방으로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리에 앉으시며 동무들을 부른것은 오늘 시험을 쳐보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는것이였다.
그러시면서 엄격한 시험관이 되신듯 명단을 보시며 한명씩 지명하시여 시험문제를 제시하시였다.
말그대로 구답시험이였다.
수령님앞에서 시험을 치게 되리라고 꿈에도 생각못하였고 포전에서 작업복차림으로 온 관리위원장들인지라 아는 그대로 대답을 올리는수밖에 없었다.
시험을 끝내신 수령님께서는 오늘 동무들을 시험쳐보았는데 알아야 농사를 지을수 있지 않는가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뜻밖에 친 이 구답시험은 그날의 시험에 참가한 관리위원장들뿐아니라 온 나라 협동벌 관리위원장들의 정신이 번쩍 들게 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4302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