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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의 첫 통일국가-고려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1 100년전인 918년 6월 왕건에 의해 고려가 세워졌다.

그후 후삼국을 통합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진 조선민족의 첫 통일국가로 된 고려는 1392년까지 존재하였다.
조선력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통일적발전의 길을 열어놓은 고려의 문화는 당시 주변나라들의 중세문화에 비해 우수하였다.
문화발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것은 천문, 기상학에서의 새로운 전진, 금속활자의 발명, 새로운 도자기기술의 창조, 화약과 화약무기의 제작, 선박, 제지, 방직기술의 발전 등이다.
특히 고려자기는 아름다운 비색과 우아하고 고상한 무늬, 참신한 형태로 하여 오늘도 세상사람들이 보물처럼 여기고있다.
최근년간 고려왕궁터인 만월대에서 발굴된 금속활자들을 놓고도 세계에서 처음으로 금속활자를 발명하고 출판업을 크게 발전시킨 조선민족의 우수성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실로 고려는 조선민족의 첫 통일국가일뿐아니라 력사에 찬란한 문화발전의 한페지를 당당히 새긴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나라이다.
조선민족의 유구한 민족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늘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고려태조인 왕건은 우리 나라에 첫 통일국가를 세운 사람이라고 하시며 왕건의 릉을 나라의 국보로 훌륭히 개건하도록 하여주시였으며 친히 《고려태조왕건왕릉개건비》라는 비제도 써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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