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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은 과거청산부터 성실히 하여야 한다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수상 아베가 TV좌담회에 출연하여 《조선의 비핵화를 위한 비용부담을 걸머질 용의가 있다.》고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앞에 나선 급선무는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과거범죄에 대한 무조건적이며 철저한 사죄와 배상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그러나 일본은 과거의 오만가지 범죄가운데서 어느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배상같은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의 정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리성이 있다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제 할바나 착실히 하여야 한다.
과거범죄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회피할수 없는 일본의 력사적책임이고 의무이며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
일본의 정객들에게 다시한번 충고를 주건대 몇푼 안되는 돈주머니를 흔들며 주제넘게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어보려고 잔꾀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에 관심이 있다면 과거청산부터 성실히 하여야 한다.
만일 일본이 이전과 같이 계속 과거청산을 회피하는 길로 나간다면 좋지 않은 결과만이 차례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41454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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