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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이 축하편지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그이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7일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조국의 천만군민과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의 표시이며 사회주의조국을 영원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으로 만방에 빛내일수 있게 한 민족사적대경사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쳐주시여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고귀한 업적이 후손만대 길이길이 빛나게 하여주시였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아래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시여 주체조선의 새로운 승리의 년대기를 펼치시였다고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북남관계와 자주통일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여 대결과 적대의 기운이 팽배하였던 조선반도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을 안아오시였으며 확고한 통일의지와 애국의 대용단으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4.27판문점선언을 마련하시여 민족의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조미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인류의 존경과 흠모, 찬탄의 목소리는 온 지구촌에 차넘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차례의 중국방문에서 조선민족의 한 성원으로서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새롭게 심장에 새겨안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조선인들은 원수님께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시는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갈것이라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907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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