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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증산투쟁으로 승리에 이바지한 조선인민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1950년 6월부터 1953년 7월까지 3년간에 걸친 조국해방전쟁은 청소한 공화국을 지켜내기 위한 전인민적결사전이였다.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간고한 이 싸움에서 조선인민은 승리를 위하여 증산투쟁을 힘차게 벌리였다.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후방도 전선이다!》, 《싸우는 인민군용사들에게 한알의 탄알, 한자루의 총이라도 더 많이, 더 빨리 만들어보내자!》 등 구호를 높이 들고 전선작업반운동, 전선돌격대운동을 비롯한 대중적증산경쟁운동을 세차게 일으켰다. 전기공급이 중단되면 손으로 피대를 돌리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족한것은 자체로 만들어내면서 무기와 탄약을 생산보장한 군자리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새겨져있다.
해방(1945.8.15.)후 자기들을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공화국을 지켜갈 마음안고 농민들도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면서 전시식량증산에 떨쳐나섰다.
품앗이반, 소겨리반을 조직하여 로력과 축력의 부족을 해결하였으며 폭탄구뎅이를 메우고 파괴소각된 집터에까지 씨앗을 뿌리면서 한치의 땅도 묵이지 않기 위해 투쟁하였다. 농촌녀성들은 보잡이운동을 널리 벌리면서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였다.
수산부문 로동자들도 폭격과 함포사격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물고기생산투쟁을 벌려 인민생활안정과 전쟁승리에 기여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00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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