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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폭우피해 발생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3일 남조선의 《MBC》방송에 의하면 남조선 전지역에서 여러날동안 내린 폭우로 하여 사망자들이 발생하는 등 각종 재해가 났다.

2일 경상북도 봉화군의 도로에서 한 남성이 산사태에 깔려죽었으며 이보다 앞서 6월 30일에는 외국인녀성이 벼락에 맞아 사망하였다.
경기도 광주시에서는 남학생이 하천기슭에 내려갔다가 세찬 물살에 휘말렸고 전라남도 보성군에서는 한 녀성이 무너져내리는 흙사태에 의해 부상을 당하였다.
경기도 화성시, 충청남도 서천군, 전라북도 군산시, 전라남도 려수시와 대전시, 제주도 등지에서는 폭우로 살림집들을 비롯한 많은 건물들이 물에 잠기거나 파손되였다.
전라북도에서 4,000ha의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전지역적으로 8,400ha에 달하는 논밭이 침수되였으며 경상북도 청도군에서는 산사태로 도로가 막히였다.
한편 전라남도 무안군에서는 목장이 물에 잠겨 수천마리의 병아리가 페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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