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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과 포전길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강산에 차넘치는 7월이 왔다.

조선인민은 한평생 이슬에 옷자락 마를새 없이 수많은 협동벌들을 찾으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절세의 위인의 거룩한 자욱을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건국의 초행길에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들의 먹는 문제, 농사문제를 풀어주시기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나라의 포전길들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
그 령도의 나날속에는 서해기슭의 협동벌에 무려 백십여차의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신 이야기도, 평양시교외의 한 농장의 물문제를 풀어주시려 진눈까비 내리는 한밤중에 홰불을 켜드시고 저수지자리를 잡아주신 사연도 깃들어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6월에도 찌는듯 한 무더위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평양시 대성구역에 있는 한 농장의 남새시험포전을 찾으시여 오랜 시간에 걸쳐 밭작물들에 어떤 비료를 주어야 좋은가 하는 문제로부터 과일생산을 늘일 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참으로 사회주의조선의 협동벌들마다에는 자신의 탄생일에도, 온 나라 인민이 즐기는 명절날에도 험한 포전길에 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이 어려있지 않은 곳이 없다.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의 모습을 늘 심장속에 간직하고 올해농사에서 기어이 대풍을 안아올 열의드높이 전야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824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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