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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태풍과 폭우 피해 확대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4일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여러 지역에서 태풍과 계속된 폭우로 인명피해와 함께 살림집을 비롯한 건물들이 침수되는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였다.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5일간에 걸쳐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하였으며 1명이 실종되는 등의 인명피해가 났다.
부산에서는 강풍으로 건물우에 있던 물탕크가 날아나고 나무들이 넘어졌으며 전선줄이 끊어져 주민세대들에 대한 전기공급이 차단되였다.
대구에서도 거리의 나무들이 넘어지면서 자동차들이 파괴되였다.
경상남도 량산에서는 옹벽이 무너지면서 수십m의 도로가 내려앉아 자동차들이 구뎅이에 빠졌다.
서해안지역을 기본으로 하여 전지역에서 79동의 살림집을 비롯한 많은 건물들과 농경지가 침수되였으며 남강원도 삼척시에서는 근 100㎥의 돌사태가 도로를 가로막아 교통이 차단되였다고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873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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