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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동정치로 민심의 배척 받는 아베정권 조소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 오끼나와현에서 벌어진 헤노꼬에로의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이설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항의활동에서 참가자들은 《흙,모래를 투입하지 말라!》 등의 글이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기지를 건설하지 말라!》는 구호를 웨치며 공사를 강행하고있는 아베를 규탄하였다.

이보다 앞서 진행된 오끼나와전몰자추도식에서는 아베를 《모리가께》(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라고 야유하며 물러가라는 목소리들이 련속 터져나왔다.《오끼나와의 기지부담을 줄이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아베를 《거짓말쟁이!》라고 되게 꾸짖으며 조롱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아베는 민심을 크게 잃었다고 하면서 집권후 지금까지 그는 자국민들의 의사와 배치되는 시대착오적인 반동정치,반인민적인 정책을 실시하면서 부정부패를 일삼는 등 못된짓만 골라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아베는 수상자리에 올라앉은 첫 순간부터 권력을 리용하여 제 돈주머니를 채우는데 눈이 빨개돌아간 부정부패의 왕초이며 대외관계에서 주견과 주대가 없이 큰 나라에 붙어 정치적잔명과 권력을 유지해보려고 하는 정치간상배이라고 규탄하였다.
일본의 민심은 이미 아베의 썩은 정치에 침을 뱉고 돌아섰으며 그의 정치적운명에 판결을 내렸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문제는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아베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어보려고 청탁외교,구걸외교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이다.
제 처지도 알지 못하고 분주하게 놀아대는 아베의 꼴을 보면 가소롭기 그지없다.
아베는 남의 일에 참견하기 전에 위태로와진 자기의 정치적운명에 대해서나 걱정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7219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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