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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방송 기무사령부와 공모한 군의 민간인사찰행위 폭로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 남조선 《MBC》방송이 《수도방위사령부》의 한 파견대가 시민사회단체들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여 기무사령부에 보고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파견대는 서울지방경찰청에 틀고앉아 경찰청의 정보들을 입수하여 기무사령부에 넘겨주었다 한다.
박근혜역도집권시기인 2014년에 작성된 《기무사령관 하명사항》이라는 기무사령부의 문건에 이와 같은 내용들이 밝혀져있었다.
문건에는 집회에 참가하는 시민들을 좌파인물로 규정하며 기무사령부가 서울지방경찰청에 파견된 《수도방위사령부》 군인들로부터 진보단체들의 집회정보를 넘겨받아 보수단체인 《재향군인회》에 넘겨주기 위한 절차상의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여있다.
또한 진보단체들의 집회날자와 시간, 장소, 주최단체 등을 알려주면 보수단체들이 맞불집회를 벌릴수 있다는 설명까지 달아놓았다.
이에 따라 기무사령부는 《수도방위사령부》의 파견대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몰래 빼낸 진보단체들의 집회관련정보들을 보고받아 《재향군인회》에 넘겨주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20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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