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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건설로동자 3만여명 총파업투쟁 전개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건설로조가 로동자들의 생존권요구를 외면하는 당국의 처사에 항의하여 12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총파업집회를 가지였다.

3만여명의 건설로동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건설현장들에서 산업재해로 1년에 600명의 로동자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지만 그 누구도 돌아보지 않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격분을 터뜨렸다.
초불항쟁으로 《정권》이 교체된지 1년이 지났으나 건설현장은 달라진것이 없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당국이 최저임금법개악을 그토록 빨리 해치우면서도 로동자들의 생명안전을 위한 《건설근로자법개정안》에 대해서는 《국회》에 상정조차 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정부》와 《국회》가 건설로동자들의 삶을 위해 법과 제도를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총파업이 건설로동자들의 생명안전을 위한 투쟁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당국이 로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하루빨리 로동적페를 청산하지 않는다면 대규모적인 총파업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73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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