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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개선는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의 결실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와 민족앞에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새해 정초부터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동결상태에 처해있던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실 구상을 안으시고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신년사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할데 대한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데 대한 문제, 그 어느 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한 문제 등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위업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시였다.
4월 27일 장장 70여년세월 민족의 분렬과 대결의 상징, 원한과 눈물의 대명사로 불리워왔던 판문점에서 북과 남이 악몽같이 얼어붙은 긴긴 겨울과 영영 리별한다는것을 선고하였으며 따뜻한 봄의 시작을 온 세상에 알렸다.
력사적인 판문점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4.27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귀중한 초석이 마련되였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있은 때로부터 불과 29일만에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또다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더욱 추동하시였다.
온 겨레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땅에서 번영과 행복을 누리는 새시대를 열어나갈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이를 위한 실천적대책들을 합의하도록 하시였다.
현재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따라 오래동안 페쇄되여있던 북남련락통로들이 개통되고 고위급회담과 련이은 실무회담들에서 중요한 합의들이 이룩되고있다.
오늘의 이 소중한 결실은 온 겨레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밝은 미래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22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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