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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화국녀성종업원 송환안되면 리산가족상봉에 장애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이 정보원을 내세워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강제유인랍치한 특대형범죄의 내막이 다시금 폭로되였다.며칠전 유엔인권기구관계자는 기자회견에서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직접 만나본데 의하면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남조선에 오게 되였다고 하면서 만약 그들이 랍치된것이 사실이라면 범죄로 간주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남조선보수패당의 유인랍치범죄에 직접 가담하였던 당시 식당지배인도 한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정보원이 녀성종업원들을 끌고오라고 회유도 하고 자신들과 협력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도 하였다고 실토하였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박근혜역적패당이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불리한 정치형세를 역전시킬 불순한 목적밑에 꾸며낸 모략극이라고 까밝혔다.
문제는 모략사건의 흑막이 여지없이 밝혀진 오늘날에 와서까지 막무가내로 그것을 부정하면서 과거 보수《정권》의 죄악을 싸고도는 현 남조선당국자들의 철면피한 처사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박근혜패당에 의해 강제유인랍치된 우리 공민들에 대한 태도문제는 남조선당국의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보여주는 시금석이나 같다.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지 않으면 일정에 오른 북남사이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은 물론 북남관계의 앞길에도 장애가 조성될수 있다.
남조선당국은 박근혜보수《정권》이 감행한 반인륜적범죄행위들에 대해 늦게나마 시인하고 사건의 진상에 대해 엄격히 조사하며 관련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그리고 김련희녀성을 비롯하여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녀성공민들을 공화국의 품으로 즉시 돌려보내는것으로써 판문점선언리행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향후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주시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401502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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