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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반동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 단죄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령해에서 다국적해상차단훈련이란것이 벌어졌다.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의 간판을 내걸고 진행된 이 훈련은 핵, 미싸일 등 대량살상무기를 싣고 항행하는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비행기와 함선을 동원하여 식별하고 강제검사하는 행동절차를 《숙달》하는데 기본을 두고 진행되였다고 한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정세완화의 분위기를 해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으로서 조선은 이에 대해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고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와 가까운 일본령해에서 다국적해상차단훈련이란것이 강행된것은 조미 두 나라사이의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우리에 대한 도발이며 조미관계개선을 확약한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이번 훈련에 주변해역을 제공하고 군사적행동에 적극 편승해나선 일본의 불손한 망동은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정세의 완화국면을 대결과 전쟁의 역풍으로 되돌리려는 무모한짓이며 상전을 등에 업고 군국주의부활과 아시아재침책동에 박차를 가하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론평은 이번 훈련에 무력을 파견한 남조선군부의 그릇된 처사에 대해서도 규탄하였다.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분별을 잃고 무모한 군사적망동에 가담한자들은 경거망동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빚어낸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론평은 경고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nonukleoza/533873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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