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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군당국의 기무사령부개혁안 비난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3일 《군인권쎈터》와 참여련대 등 27개 단체들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군당국이 내놓은 기무사령부개혁안에 대해 비난하였다.

단체들은 기무사령부개혁위원회가 발표한 기무사령부개혁안은 사실상 기무사령부의 죄를 무마시키는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하였다.
법령의 제정과 개정이나 인원감축, 편제인원축소 등으로 대책할수 있다면 군정보기관개혁은 이미 오래전에 이루어졌을것이라고 밝혔다.
기무사령부는 해체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보안, 방첩 등 사령부가 지닌 방대한 기능을 여러 기관으로 나눠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국민적공론화를 통해 철저하고 강도높은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자유한국당》도 기무사령부의 비법행위를 감싸고돌면서 개혁을 막아보려는 시대착오적인 행태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17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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