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민주조선 조일관계에서 일본의 위치는 오직 피고석이다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에서 랍치문제담당상을 겸직하게 된 내각관방장관 스가가 처음으로 한 언론들과의 회견에서 어떠한 작은 기회도 놓치지 않겠다느니, 《랍치문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느니 하고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쑥대끝에 올라간 민충이를 련상시키고있다고 야유하면서 스가는 입부리를 함부로 놀려댐으로써 자기의 무지를 스스로 드러냈다고 까밝혔다.
문제는 이것이 단순히 스가가 감지덕지한 김에 내뱉은 타산없는 말이 아니라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스가에게는 현 일본집권자인 아베의 입김이 단단히 작용하였다.
여기에는 일본특유의 약삭바르면서도 졸렬한 타산이 깔려있다.
과거 일제가 감행한 죄악들만도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죄악인데 일본반동들은 과거청산까지 외면하고 뻔뻔스럽게 놀아댐으로써 국제사회로부터 뭇매를 맞고있다.과거 일제에 의해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은 물론 저 멀리 유럽과 일본의 동맹국이라고 하는 미국까지 일본의 과거청산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바빠맞은 일본은 저들에게로 쏠린 국제사회의 엄한 눈초리를 딴데로 돌리기 위하여 《랍치문제》를 기를 쓰고 들고나오는것이다.
랍치문제에서 우리 인민이야말로 최대의 피해자이며 일본이야말로 최대의 범죄국이다.
일본반동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조일관계에서 일본의 위치는 오직 피고석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614788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