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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유엔안보리개혁 운운하는 일본의 망동 규탄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유엔주재 일본대표는 유엔총회 전체회의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이 지체되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며 토의속도를 가속화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일본집권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되면 자기 책임을 다할것이라는 소리를 념불처럼 외워대군 하였다.

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을 운운하는것은 앉을 자리, 설자리도 모르는자들의 주제넘는짓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국제무대에서 중대한 사태가 일어날 때마다 언제 한번 독자적인 주견을 세워본적이 없는 일본이 상임리사국자리에 올라앉는 경우 유엔이 공정성을 더욱더 잃게 될것이라고 까밝혔다.
더우기 일본은 과거에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침략국가, 전범국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저지른 과거사를 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까지도 책임을 전혀 느끼지 않고있다.
과거죄악을 일본처럼 지독하게 부정, 외곡하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일본은 평화가 아니라 해외침략을 꿈꾸는 나라이다.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차지해보려는것은 그를 악용하여 해외팽창, 재침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전범국의 오명도 벗지 못한 정치난쟁이인 일본이 국제기구의 책임적인 자리에 올라서겠다고 하는것은 인류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다.
일본은 헛된 꿈을 꾸지 말고 제 할바나 착실히 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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